8월 14일 오후 8시 15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전야 문화행사

뮤지컬 <영웅>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광복의 의미 되새겨...

8월 6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폼 통해 선착순 3,000명 무료 사전예매

[스포츠서울 | 이상배 전문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4일(금) 오후 8시 15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광복 81주년 전야제 ‘영웅의 꿈, 광복의 빛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정신을 담은 뮤지컬 <영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광복절 전야 문화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식전공연과 광복 이후 81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기념영상 ‘영웅의 서사’ 상영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1부 ‘영웅의 기억’에서는 서도밴드의 국악 보컬과 밴드 사운드, 가수 안예은과 뮤지컬팀 웃는아이의 합동 퍼포먼스를 통해 민족의 아픔을 이겨낸 생명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2부 ‘대한이 살아낸 시간’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그린 뮤지컬 <영웅>의 주요 장면을 선보인다. 정성화가 주연으로 출연해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감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의 마지막은 ‘빛의 향연’ 불꽃쇼로 장식된다. 광복의 기쁨과 희망의 미래를 상징하는 화려한 불꽃 연출을 통해 국민과 함께 이뤄낸 광복의 의미를 빛으로 표현하며 전야제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광복 81주년 전야제 ‘영웅의 꿈, 광복의 빛이 되다’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6일(목) 오후 8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한다.

국회는 이번 전야제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화합과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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