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만 6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녀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회색 민소매 톱에 연보라색 실크 스커트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의 롱 드레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당에서 음식을 앞에 두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브라운관을 장악했다. ‘첫사랑’, ‘애정의 조건’, ‘신데렐라’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기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고정 출연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