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양민혁(토트넘 홋스퍼)의 입지가 여전히 불안하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프리시즌을 돌아보며 ‘임대 생활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이번 투어에서도 52분만 출전했다. 앙민혁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양민혁은 3부리그 MK돈스를 상대로 52분을 소화한 뒤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프리시즌이 아직 남아 있지만, 양민혁의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스퍼스웹’은 프리시즌 선수 평가에서 양민혁을 21번째로 분류했다. 프리시즌에서 45분 이상을 뛴 선수 중 가장 낮다.
양민혁은 토트넘에 입단한 뒤 퀸즈 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서 지속해서 임대 생활했다. 프리시즌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다면, 다가올 시즌에도 임대 생활이 불가피하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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