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장신영이 제주에서 보낸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제주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휴가를 즐기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은 분홍색 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투명한 튜브를 들고 바다를 거니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반려견과 함께 바닷가를 걷는 장면도 담겼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신영은 군살 없는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으로 시선을 모았다.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계곡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장신영은 싱그러운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여름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전했다.

장신영은 최근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약 3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오랜 공백 끝에 작품으로 돌아온 그는 안정적인 연기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났다.

개인사 이후 말을 아껴왔던 장신영은 작품과 일상으로 차분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제주 여행 사진 역시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담담하게 공유하며 한층 밝아진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장신영은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첫째 아들을 키우던 중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고, 이듬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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