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팀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 역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제35회 서울가요대상’ 4관왕을 비롯해 ‘KMA(KM차트어워즈) 2026’에서 ‘ULTIMATE 12(얼티메이트 12)’ 부문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견고해진 정체성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는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양악 앨범 랭킹 1위, 일본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와 K-POP, 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도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룹의 상승세와 더불어 멤버들 역시 활발히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성한빈과 김태래, 박건욱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시상식 MC로 발탁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센스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김태래는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와 드라마 OST, 커버 콘텐츠로 그룹과는 또 다른 음악성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석매튜는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홍보대사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김지웅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어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9일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 개인 활동과 더불어 팀 활동에서도 따로 또 같이를 보여주는 제로베이스원이 이번엔 또 어떤 면면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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