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부산 공연에서 하반기 컴백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흘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직접 하반기 활동 스포일러를 전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들은 “8월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9월 28일에는 정규 1집 리패키지로 국내 팬들과 만날 것”이라며 “공백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투어와 컴백 모두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일본 신곡 발표를 앞둔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1~23일 일본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 일본 공연의 서막을 연다.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등 현지 주요 도시를 거쳐 10월 10~11일 치바 공연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 공연에서도 보이넥스트도어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06070’을 시작으로 ‘VIRAL’, ‘Hollywood Action’ 등 히트곡 무대가 이어졌고, ‘I Feel Good’, ‘Earth, Wind & Fire’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과 함성이 터져 나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원도어(팬덤명)의 에너지가 너무 뜨겁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원도어와 함께 행복하고 싶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국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 투어와 국내 정규 1집 리패키지 발매 등 글로벌 무대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간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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