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프랑스 기반으로 활동 중인 훈남 모델과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달라. 정상적인 남자다”라는 글을 올려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어 연인의 사진과 영상을 추가로 공유하며 “나한테는 애기다. 애 상처받는 거 진짜 가슴 찢어지니까 그만해달라”, “귀엽게 봐달라”며 섣부른 추측과 악성 루머 자제를 호소했다.

앞서 한서희는 전날 외국인 남성과 스킨십을 나누며 거리를 거닐고 커플 사진을 촬영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남성은 조각 같은 외모와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인물로,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런웨이 등에 나선 프랑스 활동 모델로 알려졌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2년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6년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 추가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2023년 출소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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