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토) 치악예술관에서 전국의 우수 선수들 선의의 경쟁 펼쳐

체스판에서는 매서운 라이벌, 경기 후에는 악수 나누며 우정 쌓아

웅장하고 푸르른 치악산의 기운으로 ‘강원권 대표 체스 도시’ 도약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체스연맹(회장 조임현)은 지난 8월 1일(토) 치악체육관​에서 ‘제3회 치악산배 전국체스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00분간 1~5라운드의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각 부문 우승은 ▲유치부 임시혁(안양 모심유치원) ▲초등저학년부 송도윤(서울 일원초 3) ▲초등고학년부 이시윤(원주 평원초 3) ▲중고등부 김다올(전북 완주 화산중 3) ▲일반부 이준환(춘천)이 차지했다.

조임현 원주시체스연맹회장은 “체스는 미래 인재 교육과 두뇌 스포츠 발전에 중요한 종목”이라며 “원주시를 ‘강원권 대표 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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