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개구장애로 병원 치료 중인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밝은 근황을 공유했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차량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9일 “한 달 동안 치과 출첵 해야 함.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해보자!”라는 글을 올리며 한 달 동안 치과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을 전한 바 있다. 한 달이라는 긴 치료 기간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며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구장애와 턱관절 문제로 오랫동안 고충을 겪어왔음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턱 연골 손상과 심한 부정교합, 이갈이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쉽지 않았다며, 연예계 활동 시 흉터가 남을 위험 때문에 수술 역시 포기해야 했다고 소회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살이 빠지면서 도드라진 턱선으로 인해 성형 및 양악수술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해명하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메인보컬로 데뷔해 ‘순정’, ‘실연’, ‘비몽’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현재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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