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장기간 치과 치료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동안 치과 출첵 해야 함.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차 안에서 입술을 살짝 가다듬은 채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 달이라는 긴 기간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다잡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랫동안 개구장애와 턱관절 문제로 고충을 겪어왔음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턱 연골 손상과 심한 부정교합, 이갈이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쉽지 않았다며, 연예계 활동 시 흉터 남는 위험 때문에 수술 역시 포기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살이 빠지며 도드라진 턱선으로 인해 성형 및 양악수술 의혹에 휩싸이자 억울함을 토로하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메인보컬로 데뷔해 ‘순정’, ‘실연’,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여러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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