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양태정(42) 신임 상임감사를 선임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양태정 신임 상임감사가 24일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상임감사는 법률 전문가로 대한체육회 고문변호사를 비롯해 한국필라테스연맹 회장, 대한피클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체육 분야의 법률 자문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또 대우산업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 운영과 기업 경영 경험도 두루 갖췄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양 상임감사가 법률과 기업 경영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감사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상임감사는 “감사는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조직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해야 한다”며 “예방과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감사 업무를 수행해 한국스포츠레저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자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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