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유튜버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교통체증’ 발언의 실체를 증명하듯 10년 전 과거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백진경의 10년 전 과거 사진들이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백진경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과거 사진을 직접 게재하며 유쾌한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경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와 크롭톱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글래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사진들과 함께 “백진경 핫걸 시절이 인기군요. 교통체증 올 만해여?”, “인기 많았다니까”, “뽀샵 당연히 좀 했죠”, “허허허 10년 전”이라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문구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현재 남편인 로한을 처음 만났던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LA남: 헤이 걸 번호 좀 줄래? 하면 이 표정으로 쳐다봄(업신)”, “2016년에는 저 눈썹이 유행했습니다” 등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백진경은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미국 방문 당시를 떠올리며 “미국 사람들이 ‘커비(Curvy)’한 여자들을 좋아해서 가니까 난리가 나더라. 제가 글래머 스타일이어서 공항에서부터 난리가 났다. 저를 쳐다보느라 교통체증이 일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발언이 재조명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백진경이 직접 리즈 시절의 비주얼을 인증하며 정면 돌파에 나선 모양새다.
한편, 백진경은 약 5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을 운영하며 영국인 남편 로한과 함께 영국에 거주 중이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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