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터넥 의상에 드러난 직각 어깨…웬디, 야윈 근황 두고 팬심 술렁 “건강 괜찮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턱선은 더 날렵해졌고 쇄골과 어깨선은 선명하게 드러났다.
웬디는 지난 25일 열린 ‘2026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났다.
이날 웬디는 홀터넥 미니드레스와 짧은 팬츠를 활용한 무대 의상을 소화했다. 가느다란 팔과 다리, 뚜렷하게 드러난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도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됐다.
웬디는 진주 장식을 더한 흰색 홀터넥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갸름한 얼굴선이 이전보다 한층 성숙한 인상을 만들었다.
전신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실루엣과 가는 팔이 더욱 도드라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웬디의 변화에 관심이 쏠렸다. 일부 팬들은 “건강만 괜찮았으면 좋겠다”, “컴백 준비로 무리한 건 아닌지 걱정된다”, “많이 마른 것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웬디는 그동안 안정적인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채웠다.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지만, 팬들의 관심은 더 갸날퍼진 외모에 모였다.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표하고 완전체로 돌아온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