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열애→결혼 4년→득남…남궁민♥진아름, 11년 사랑 끝에 세 식구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남궁민(48)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아내 진아름(37)이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7년간의 열애와 4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세 식구가 됐다.

남궁민 소속사 측은 26일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출산을 앞둔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진아름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아름은 출산전 화보를 통해 아들의 탄생을 미리 암시하기도 했다. 그는 청청 의상을 입은 사진과 함께 파란색 하트와 모자, 상자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출산 전부터 2세의 성별을 두고 관심이 쏠렸고, 실제로 아들을 품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11살 차이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7년간 사랑을 키웠다.

2022년 10월에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에는 사생활을 크게 드러내지 않았다.

진아름은 SNS를 통해 남궁민을 위해 준비한 식단과 일상 일부를 공개했다. 남궁민도 작품 활동에 집중하며 조용히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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