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가수 선미가 워터밤 무대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선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워터밤 오랜만이야”라며 “노래 같이 불러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워터밤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도 함께 공유했다.

사진과 영상 속 선미는 민트 컬러 코르셋 스타일 의상과 레이스 디테일의 톱을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한 손으로 쓸어올리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눈빛을 드러내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귀걸이와 속눈썹을 찾아 바닥을 훑는 사진에선 짧은 팬츠 아래로 쭉 뻗은 각선미와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연해줘서 너무 고맙다” “무대 보고 울컥했다” “레전드 미모” “워터밤 퀸” “워터밤 여신의 귀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각종 SNS에는 “역시 워터밤하면 선미지” “오늘 무대 너무 좋았다” “진짜 선녀다” “올해도 무대를 찢어놓으셨다” 등 워터밤 현장에서 전한 생생한 선미 무대 후기가 쏟아졌다.

앞서 선미는 19일 방영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워터밤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다른 출연진들은 선미를 가리켜 원조 워터밤 여신이라며 “워터밤 영상 조회수 1위라더라. 2,300만 회”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선미는 “워터밤 축제 1세대다. 너무 많이 사랑해 주셔서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올해 데뷔 20년 차가 됐으며, 지난 15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포에버 줄라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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