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6일만에 7㎏ 빠졌는데 ‘얼굴은 그대로’…김지영, ‘하시4’ 미모 여전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출산 엿새 만에 7㎏이 빠진 몸의 변화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올렸다.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 출산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밝은 표정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딸을 향해 “너무 작은 물만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출산 6일 차에 7㎏이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출산 직후 체중이 크게 줄어드는 현상 자체는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일 수 있다.

아이를 출산하면 태아와 태반, 양수가 몸 밖으로 나온다. 이후 며칠간 임신 중 늘어난 체액이 소변과 땀 등으로 빠져나가면서 체중이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

다만 감소 폭과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다.

김지영은 앞서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근황도 알렸다.

그는 “조리원 이틀 차”라며 “회복도 무지무지 빠르고 컨디션도 아주 좋다”고 전했다. 출산 직후에도 환한 얼굴과 건강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김지영은 지난 20일 첫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과 결혼한 뒤 약 5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청순한 외모와 차분한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결혼과 출산을 거쳐 엄마가 된 뒤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