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지우 추천 수영복인데 엄마 도저히 못 입고 나가겠다”라며 딸의 추천으로 준비한 우아한 블랙 컬러의 투피스 수영복 차림을 선보였다.

장영란은 입기를 망설였으나 막상 착용한 뒤 완벽한 실루엣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남편의 센스 있는 촬영 실력에 대해 “수영복만 입으면 미친듯이 찍어주는 남편, 키가 190센치인듯 대박 무보정”이라며 유쾌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제주도의 탁 트인 오션뷰와 도시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실내 통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978년생으로 만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이 곧게 뻗은 각선미와 균형 잡힌 골반 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서는 촬영을 거듭하며 “찰칵찰칵” 소리에 맞춰 유쾌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촬영 직후 남편이 달려가 포옹하는 다정한 애정 행각으로 웃음을 안겼다.

장영란은 과거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여 20kg 이상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슬림하고 탄탄한 체형을 유지해 오고 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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