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임영웅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유쾌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임영웅은 23일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 도심 거리를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거대한 빌딩 숲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무늬 패턴의 루즈핏 셔츠에 타이를 매치하고 블랙 핀턱 슬랙스를 착용한 그는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 룩을 선보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8등신 비율과 모델을 연상케 하는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수고했어 메시 형”이라는 글과 함께 ‘메시 :)’라는 문구가 적힌 주황색 컵 사진을 공개하며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축구 영웅 메시를 향한 진심 어린 존경심과 유쾌한 팬심을 드러냈다.

평소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임영웅은 지난 18일 현지의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 메시의 유니폼을 입은 마네킹 앞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하는 유쾌한 연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79만 명을 돌파하며 18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해 총 7회차로 방영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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