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딸을 출산한 소식과 함께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7월 20일은 정말 특별한 날이에요.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날이기도 하고, 포비를 처음 만난 날이기도 하거든요”라며 득녀 소식을 밝혔다.

이어 “설마설마 했는데 엄마아빠의 기념일에 찾아와줄 줄이야. 포비야 어쩜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센스가 넘치니”라며 “앞으로 포비 앞에 행복하고 찬란한 순간들이 정말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포비야 엄마 아빠가 늘 네 편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할게. 이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해”라고 감격을 전했다.

또한 김지영은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덕분에 무탈하고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었어요. 자연분만을 해서인지 출산 당일부터 밥도 잘 먹고 걷기도 하면서 초고속으로 회복 중입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아 고맙고 앞으로 몇 배로 더 행복하자”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김지영은 당초 하트 스티커로 딸의 얼굴을 가린 사진을 공개했으나,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작아도 너무 작다”는 문구와 함께 딸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결혼했다. 당초 4월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임신 소식으로 일정을 조율해 2월 결실을 맺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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