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호프’가 8일 연속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영화 ‘호프’는 누적 관객수 253만3444명을 기록,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째에 100만,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하며 연일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최고의 화제작으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호프'를 향한 실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열띤 입소문 릴레이와 함께 더욱 거침없는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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