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탕웨이·김태용 감독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3일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 등에 따르면, 탕웨이는 전날 46세의 나이로 둘째를 출산했다. 그는 중국계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우리 넷 조만간 휴가 갈 수 있다”는 첫째 딸 썸머의 말을 인용해 올리면서 네 사람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탕웨이는 화가인 그의 아버지가 그린 망아지 사진도 공개했다. 2026년 말의 해 출생을 기념해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탕웨이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이유로 홍콩에서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탕웨이는 2016년 첫째 딸 썸머 역시 홍콩에서 출산한 바 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탕웨이는 최근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하며, 출산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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