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화제의 영화 ‘호프’에서 활약한 배우 황정민, 음문석과 만났다.

추성훈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호프집에서 자리 잡고 앉아 활짝 웃는 추성훈과 황정민, 음문석의 모습이 담겼다. 오래 알고 지낸 친한 친구처럼 편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이에 대해 “배우분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다양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정말 즐겁고 항상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도 영화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뿐만 아니라 평소에는 들을 수 없는 소소하고 재미있는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큰 선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 자세한 뒷이야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 예고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그 자리에 있고 싶다” “너무 기대된다” “신선한 조합이다” “호프집에서 호프 얘기하며 호프를 가졌네” “무조건 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는 연일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벌써 7일째 1위를 사수했으며, 22일 누적 관객 수는 240만 명을 넘어섰다.

극 중 황정민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을 연기했으며, 음문석은 목수 ‘양배’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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