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KT가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 ‘사장이지’에 신규 콘텐츠 ‘매장운세’를 선보이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사장이지는 AI 이미지 제작, AI 매장음악, 근태관리, 사업성장 리포트 등 다양한 경영 지원 기능을 제공하며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새롭게 추가된 매장운세는 바쁜 사장들이 자신의 매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다. 사장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매장 돈그릇 리포트’와 ‘오늘의 영업지수’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돈그릇 리포트는 개업일과 매장 주소, 업종 정보를 바탕으로 오행을 분석해 사업 성향을 알려준다. 재물운과 손님운, 입지운, 위기 대응력, 성장 시기 등을 점수와 해설 형태로 제공해 흥미를 더했다.

오늘의 영업지수는 이용자가 여러 장의 카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당일 영업 컨디션을 100점 만점으로 제시하는 콘텐츠다. 결과와 함께 오늘의 처방, 행운의 컬러, 행운의 공간 등을 안내해 매장 운영에 색다른 재미와 활력을 제공한다.

매장운세는 다른 사장들과 결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비회원은 일부 내용만 확인 가능하고 회원 가입 시 전체 리포트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앞으로도 사장이지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사장님들이 매일 앱을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wawa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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