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Garmin)과 손잡고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콘티넨탈타이어는 가민과 함께 모빌리티 및 웨어러블 테크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브랜드 협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더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라는 공통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콘티넨탈타이어는 오는 8월 6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위치한 가민 브랜드샵에서 브랜드 디스플레이를 운영한다.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콘티넨탈타이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협업도 지속한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오는 11월 15일 개최되는 ‘2026 가민 런 코리아’에 2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행사 당일 현장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이번 협업은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콘티넨탈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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