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주중 K리그1 6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85회차가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회차는 지난 20일 오전 8시 발매를 시작했으며, 전국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21일 오후 7시30분엔 제주SK FC-강원FC(7922~7929번), 울산 HDFC-인천 유나이티드(7930~7937번), 전북 현대모터스-대전 하나시티즌전(7938~7945번)이 열린다. 해당 경기는 경기 시작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어 22일 오후 7시30분엔 부천FC 1995-FC안양(8114~8121번), 광주FC-김천상무(8122~8129번), FC서울-포항 스틸러스전(8130~8137번)이 펼쳐진다. 이들 경기는 21일 오후 11시까지 구매 가능하며, 이후엔 차기 회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선두 서울(12승3무3패·승점 39)은 5위 포항(8승4무6패·승점 28)을 상대한다. 서울은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둔 만큼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8위 제주(6승5무7패·승점 23)는 2위 강원(8승7무3패·승점 31)을 만난다. 양 팀의 올시즌 첫 맞대결이 1-1 무승부로 끝난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4위 울산(8승4무6패·승점 28)과 7위 인천(7승3무8패·승점 24)의 맞대결도 진행된다. 승점 차가 크지 않은 가운데 올시즌 첫 대결에서는 울산이 2-1로 승리했다.
3위 전북(8승5무5패·승점 29)은 9위 대전(4승7무7패·승점 19)을 상대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간다. 첫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1-0으로 웃었고, 대전은 최근 2연패를 끊어내야 하는 상황이다.
주중 부천(4승7무7패·승점 19)과 안양(5승9무4패·승점 24)이 맞붙는다. 리그 순위에서는 부천(10위)보다 안양(6위)이 앞서 있지만, 지난 맞대결에서는 부천이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최하위권에서는 12위 광주(1승6무11패·승점 9)와 11위 김천(2승10무6패·승점 16)이 격돌한다. 두 팀 모두 최근 7경기 동안 승리가 없어 반등이 절실하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 85회차엔 선두권 경쟁부터 중하위권 순위 다툼까지 다양한 관전 요소를 갖춘 주중 K리그1 경기들이 편성됐다”며 “국내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상경기와 배당률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경기별 분석 정보는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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