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생활체육 전국골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회는 내달 31일부터 9월1일까지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코스에서 열린다. 남녀 상위 세 명씩 총 여섯 명은 2027년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생활체육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문체부장관배 대회는 36홀 샷건 방식으로 8월31일 오후와 9월 1일 오전에 각각 출발한다. 남녀 스트로크와 남녀 핸디캡부로 나눠 치른다. 핸디캡은 12.0을 기준으로 A그룹(미만) B그룹(이상)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남녀 스트로크 상위 각 세 명은 내년 5월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도쿠시마 컨트리클럽 등 간사이 지역 7개 골프장에서 열리는 국제 생활체육축제 ‘월드마스터즈게임’ 출전 지원비(각 4만4000엔)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장관배 생활체육 골프대회 출전 신청은 7일까지 KGA 공식홈페이지와 시·도 골프협회에서 하면 된다. KGA 핸디캡 프로그램에 등록된 19세 이상 순수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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