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해변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all i want this summer and for everyone to enjoy less than a lover”(올여름 내가 바라는 모든 것, 그리고 모두가 ‘레스 댄 어 러버’를 즐겨주는 것)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백사장을 달려가 물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체크 무늬 비키니와 캡 모자를 착용한 제니는 슬림한 실루엣과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시원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물놀이를 즐기며 환하게 웃는 미소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의문의 남성’ 정체도 드러났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제니의 새 싱글 ‘Less than a Lover’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는 제니가 앞서 SNS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하트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던 남성이 대만 출신 모델 카이(Nah Kai)로 확인되었으며, 두 사람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니의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는오는 2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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