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가수 성시경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 ‘자, 오늘은’이 지난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2년 만에 다시 팬들과 마주한다.

성시경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와 9시, 6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 오늘은’은 성시경이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만드는 합동 공연 브랜드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출연진과 세트리스트, 무대 구성 등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매년 가을을 대표 공연으로 꼽힌다.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야외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가을 하늘과 노을을 배경으로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피크닉형 콘서트로서 또 하나의 특별한 음악 축제를 예고한다. 일 년 간의 재정비를 통해 기존 공연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공간과 연출, 관람 방식 등을 새롭게 확장한 점이 하나의 관점 포인트다.

올해는 주인공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라이브를 선사한다. 지난달 성시경과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를 발표하며 음악적 호흡을 선보인 인도네시아의 라이사도 함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자, 오늘은’ 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예매사이트 NOL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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