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의왕도시공사는 20일 ㈜삼천리와 협력해 ‘가스안전 사랑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스레인지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가스레인지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에너지 기업 삼천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10세대로,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노후 가스레인지 철거·설치와 안전 점검까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했다.
‘가스안전 사랑나눔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한 우수 사회 공헌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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