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진행을 맡으며 5년 연속 MC 호흡을 이어간다. 2022년 초대 시상식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무대를 이끌어왔다. 두 사람은 매년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높이며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예능과 교양, 시상식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전현무는 올해도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내가 진행하는 시상식 중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유독 손에 꼽히게 가슴 설레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후보에 오르는 작품이나 배우들이 실제로 진심으로 응원하고 즐겨봤던 대상들이기 때문”이라며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매년 참석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내게는 일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축제에 가깝다. 올해도 각 분야 후보들과 후보작들을 보니 적잖이 가슴 떨리고 흥분된다. 이 기분 좋은 텐션을 여러분께도 생생히 전해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와 가수를 아우르며 다방면의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임윤아는 “1회부터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벌써 5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매우 뜻깊다. K-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5년 연속 MC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설렌다”라며 “지난 일 년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 현장의 감동과 축제의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현무와 임윤아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대표하는 MC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쾌한 입담과 안정감 있는 진행,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매년 호평을 받아온 만큼 올해 시상식에서도 두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년 연속 같은 MC 체제를 유지하며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한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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