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민성호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상대는 오는 23일에 결정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추첨이 오는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남자 축구에는 총 15개국이 참가한다. 4개 조로 대회를 치르고, D조만 3개 팀이다. 1,2위가 8강에 진출해 우승 팀을 가린다.

이민성호는 배정된 포트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과 함께 1포트에 포함됐다. 2포트에는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UAE, 사우디아라비아, 태국이 배정됐다.

3포트는 이란,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필리핀이다. 4포트에는 쿠웨이트, 홍콩, 북한이 포함됐다. 1포트 배정으로 개최국이자 우승 후보인 일본은 피하게 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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