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군 복무라는 공백기를 지나 전역 후에도 여전히 굳건한 애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임지연과 이도현을 한 골프장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오늘 누구 봤는지 알아? 배우 이도현 씨랑 임지연 씨 봄. 같이 골프 치러 오셨나 봐”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도현 씨는 처음에 운동선수인 줄 알았다. 피부도 많이 타 있고 피지컬이 TV에서 본 것보다 많이 좋았다”라며 이도현의 남다른 실물 피지컬에 대해 상세히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는 특히 “두 분이서 아주 알콩달콩하더라”고 덧붙이며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분위기를 전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3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도현의 군 복무 기간 동안 임지연은 이른바 ‘곰신’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이도현 역시 군 복무 중이던 2024년 5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묘’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뒤 “지연아 너무 고맙다”라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백기 동안에도 휴가 중 브런치 데이트 등이 포착되며 굳건한 신뢰를 보여준 두 사람은, 이도현이 지난해 5월 전역한 이후에도 변함없이 달콤한 전선을 유지하며 올해로 열애 4년 차를 맞이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도현은 전역 후 복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마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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