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호프’ 속 강아지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백승철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영화 호프 드디어 개봉했네.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백승철은 ‘호프’에서 어촌계 사람들이자 성기(조인성 분) 일행과 함께 숲속에서 외계인들과 전투를 벌이는 인물을 연기했다.

특히 첫 등장 장면에서 사냥개 품종인 비글과 함께 금목걸이와 금시계는 물론, 외제차를 타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근데 강아지 어떻게 됐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백승철은 “강아지는 괜찮아요”라며 “강아지는 외계인이 공격하지 않았어요”라고 답했다.

또한 말이 공격 당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말이나 다른 동물은 1차 공격 대상이 아니겠죠”라고 친절하게 답글을 남겼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SF 블록버스터다. 19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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