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지난 5월 열애설이 불거졌던 일본계 미국인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와의 굳건한 친분을 드러냈다.
지젤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야스다 신타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헬멧과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어깨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젤은 사진과 함께 “Hbd GATRGANG”이라는 문구와 야스다 신타로의 계정을 태그하며 친밀함을 나타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점 등을 근거로 루머가 확산되었으나, 이는 에스파의 또 다른 멤버 닝닝의 이모지 하나로 허무하게 종결되었다.


당시 닝닝은 야스다 신타로가 올린 사진에 눈물과 함께 웃음을 터뜨리는 듯한 해학적인 이모지 댓글을 남겨 열애설은 단순한 ‘절친들의 동행’이었음이 증명되었다. 이번 야스다 신타로의 생일을 맞아 지젤뿐만 아니라 닝닝 역시 동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네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야스다 신타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저명한 프로듀서 겸 작곡가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히트곡 ‘off the table’, ‘the boy is mine’ 등을 작업하며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야스다 신타로는 지젤의 첫 솔로곡인 ‘도파민(Dopamine)’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또 오사카 공연에서 지젤과 닝닝이 선보인 유닛곡 ‘롤리팝(Lollipop)’ 제작에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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