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4년 만에 ‘옥장판’ 논란을 다시 꺼낸 가운데 팬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옥주현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편도염, 후두염 조심. 유의하셔요. 잦은 소금 가글도 강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 속에서 목에 스카프를 두른 가운데 “요즘 어딜 가도 냉방이 세서 이걸 안 두르고 나오면 별로다”며 “그래서 꼭 들고나와야 한다”고 자신만의 여름철 건강관리법을 공유했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4년 전의 ‘옥장판’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당시 해당 발언을 한 김호영의 고소 취하를 후회한다며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김호영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SNS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해당 글이 당시 캐스팅 ‘우대’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라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했으나 최근 제대로 된 사과를 직접 받은 적이 없다고 당시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호영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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