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들 이렇게 컸나…이민정도 놀란 12세 준후의 ‘길어진 뒷모습’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이민정이 훌쩍 자란 아들 준후 군의 뒷모습을 보며 감탄했다. 친구들과 나란히 걷는 모습 등, 어느새 소년으로 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너희들의 모습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 준후 군과 친구들이 서로 어깨동무한 채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아이들의 뒷모습 위에 “이제 길다 길어 뒷모습”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들의 키와 체격을 바라보는 엄마의 감탄이 묻어났다.

골프장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잔디 위에 선 뒷모습에서, 길게 뻗은 팔다리가 시선을 끌었다.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성큼 자란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민정은 앞서 개인 채널에서도 아들의 키에 관한 질문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잘 먹었다”고 웃으며 답했다. 다만 “남자아이들은 다 커봐야 안다”며 구체적인 키는 공개하지 않았다.
준후 군은 농구도 즐긴다.

이민정은 아들이 농구 시합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선수 진로를 준비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농구를 두고 “일종의 분출구이자 취미”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는 골프를 즐기는 모습까지 전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의 일상을 보여줬다.
둘째 딸의 사랑스러운 근황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리본 장식을 달았다. 조그마한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고, 2023년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민정은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종종 전해왔다. 아이들의 얼굴은 가리면서도 성장 과정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