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그룹 리센느의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이하 ‘더뮤즈’)가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더뮤즈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센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신고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사이트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저작권 침해 사례에 대한 팬 여러분의 제보를 받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라고 그 취지를 간략히 설명했다.

또 “앞으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많은 리마인 여러분들의 제보 부탁드린다”면서 리센느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리센느 팬들은 “회사가 일을 잘해서 너무 든든하다” “응원하겠다” “우리 애들은 우리가 지키자” “너무 좋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 영상이 연이어 대박 나면서 가요계 전반에 걸친 역주행 신화를 쓰는 중이다.

현재 선배 그룹 카라가 2008년 발표한 노래 ‘Pretty Girl’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활동 중이며, 해당 곡 역시 각종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darrksta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