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온 뒤 맑았던 어느 날 촬영 겸 운동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맑게 갠 하늘 아래 다리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탑과 숏 레깅스를 입은 그녀는 은퇴 후 7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허벅지 근육과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나무 숲길을 달리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운동 후 땀에 젖은 모습으로 찍은 셀카에서는 힘든 표정 속에서도 성취감을 느끼는 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상화는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힘듬도 나쁘지 않았다”라며 운동 소감을 전하는 한편, “복귀하까?”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비록 농담 섞인 복귀 발언이었지만, 변함없는 그녀의 자기 관리와 운동에 대한 열정은 팬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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