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 파양 의혹을 다시 한번 일상으로 해소했다.

손담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반려묘 에곤이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담비 곁에 바짝 붙어 편안하게 쉬고 있는 에곤이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반려동물용 패드를 소개하며 에곤이와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냈다. 특별한 해명 문구를 길게 덧붙이지 않았지만,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최근 온라인에서 다시 언급된 의혹에 답한 셈이다.

앞서 손담비는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한 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려묘가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오며 파양설에 휩싸였다. 최근 딸 출산 이후 SNS에 육아 일상이 주로 올라오면서 “고양이는 어디 갔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손담비는 앞서 영상에서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다들 인테리어 때문에 둔 거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에곤이가 늘 여기에서만 있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양이 어디 갔냐고 계속 물어보시는데 제가 버렸겠냐.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자막에도 “소중한 가족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에곤이가 여전히 가족의 일원임을 강조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딸을 출산한 뒤 SNS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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