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민낯으로 팬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했다.

솔비는 16일 자신의 SNS에 “새 침대에서 처음 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경기를 보느라 새벽 4시에 일어났다”며 “집념이 너무 중요한 것 같다”고 웃었다. 또 “침대를 새로 샀는데 너무 푹 잤다”고 덧붙이며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솔비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새벽 시간임에도 환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미소를 드러내며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민낯이 더 예쁘다”, “피부가 정말 좋다”, “동안 미모가 그대로다”,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2대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골과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전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으며, 리오넬 메시는 두 골 모두를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솔비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신곡 ‘홀리데이(Holiday)’를 발표하고 가수와 화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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