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가수 선미가 퇴폐미 넘치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16일 “Forever July 뮤비 촬영 날”이라며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설명대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들이었다.

사진 속 선미는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선보였다. 흑백 필터를 활용한 클로즈업 컷부터 거울 셀카,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까지 서로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금발과 애쉬 컬러가 어우러진 풍성한 웨이브 헤어는 평소와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강렬한 눈빛과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반적으로 섹시 가수 선미의 고혹한 이미지가 한층 더 무르익은 모습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유니크한 선미만의 감성이 곳곳에 묻어났다.

특히 의자 위에 걸터앉은 흑백사진은 많은 팬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흑백 필터 속 선미는 얇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었지만,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켰다.

해당 사진들을 본 팬들은 “아름답다” “왜 이렇게 예뻐요” “완벽하다” “봄보다 아름답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등의 반응을 내놓으며 선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그 뒤로도 ‘보름달’ ‘가시나’ ‘사이렌’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지난 15일 신곡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를 발매하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dar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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