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빙수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인형뽑기 게임에 집중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더 잘생겨졌다”,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게시물은 키가 SNS 활동을 재개한 이후 공개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키는 지난해 말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해당 인물을 의사로 알고 진료를 받아왔으며, 이후 관련 사실을 인지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키는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추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약 5개월 만에 샤이니 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통해 복귀했다.

최근에는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SNS를 통해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키는 샤이니 활동과 함께 예능, 솔로 가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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