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주상욱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한 가운데,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상욱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특분팀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우나씬... 냉탕이었다는 건 비밀로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에서 분장을 받고 있는 주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회색 타월만 두른 모습에서는 선명한 식스팩과 탄탄한 상체 근육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CG 아니냐”, “AI로 만든 몸 같다”, “47세가 맞냐”, “자기관리 끝판왕”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로 일부 팬들은 지나치게 선명한 복근 라인에 감탄을 쏟아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상욱은 이번 작품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실장님 전문 배우’로 불리며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것과 달리 냉혹하고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부장’에서 소지섭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지고 있는 주상욱은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피지컬까지 공개되면서 연기와 비주얼 모두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편 주상욱의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최근 공개된 사우나신 비하인드 역시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