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운동과 피부 관리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올여름 더위를 날려줄 아이리프팅크림으로 붓기를 빼주고, 운동 후 달아오른 얼굴 열도 내려준 뒤 벨벳 토너와 슬로우에이징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는 오전 루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을 마친 직후 헬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스포츠 브라톱을 입은 그는 탄탄한 어깨와 팔 근육, 군살 없는 복부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집에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얼굴 마사지 기기를 사용하며 피부 관리에 집중했다.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출산 후 몸매가 더 좋아진 것 같다”, “민낯도 그대로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 정말 멋지다”, “자기관리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하며 ‘운동하는 배우’로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 10km 러닝과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 일상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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