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파격적인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세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누구 코스프레인지 정확히 맞추면 또 치킨 쿠폰 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깊게 파인 의상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층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슬림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실루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싱크로율이 대박이다”, “몸매 관리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코스프레 퀄리티가 남다르다”, “치킨보다 코스프레가 더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세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가슴 필러 시술 부작용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운동 중 가슴에 충격을 받아 필러가 퍼졌고, 갈비뼈와 겨드랑이 부근까지 이동하면서 “가슴이 네 개처럼 보였다”고 털어놨다.

결국 필러 제거 과정에서 모양이 변해 재수술을 선택했다는 그는 “지금은 자신감이 생겼다. 예전에는 입지 못했던 V넥이나 과감한 옷도 즐겨 입게 됐다”고 달라진 심경을 전했다. 이어 “가슴이 작다고 무조건 수술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생각보다 큰 수술”이라며 신중한 선택을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이세영은 쌍꺼풀, 코, 가슴 등 성형에 약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히며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9년생인 이세영은 개그우먼과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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