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최종 선택을 목전에 두고 입주자들의 엇갈린 마음과 설렘 가득한 마지막 데이트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14회에서는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려는 입주자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간 굳건했던 러브라인에 균열이 가거나, 더욱 깊어지는 감정이 교차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김민주와 김성민의 냉기류다. ‘1순위’였던 김성민에게 “우리도 못 볼 수 있겠다”며 선을 긋는 김민주의 싸늘한 변화에 김성민은 혼란을 감추지 못한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복잡한 속내를 털어놓는 김성민이 김민주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유경의 고민도 깊다. 안정감을 주는 정준현을 ‘오리배’에, 자신을 흔드는 박우열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하며 갈등하던 강유경은 이번 데이트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정준현과 박우열은 각각 의미심장한 반응으로 화답하며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방송 말미, 공식 데이트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남녀 입주자의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우유경’ 커플을 응원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과연 ‘손잡은 커플’의 정체가 누구일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이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집계 기준, 6주 연속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수성하며 압도적인 인기 뒷심을 발휘 중이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박우열과 강유경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최종 선택을 향한 입주자들의 치열한 고민과 마지막 데이트의 결과는 14일 밤 10시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