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요즘 3분할에 빠져버렸다. 방콕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플라워 패턴의 크롭톱에 화이트 가디건과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거울 셀카를 통해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장 선베드 위에서 아이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담겼다.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시영은 최근 둘째를 출산한 지 약 8개월 만에 다시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영의 몸매 관리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이다. 그는 과거에도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이유도 없는데 평소 건강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 촬영 당시 “아무리 바빠도 주 3~4회 PT는 꼭 받았다”며 “한 달 동안 거의 양배추만 먹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둘째 임신 당시에도 체중이 약 4kg만 증가했다고 공개해 관심을 모았으며, 출산 약 3개월 만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빠른 회복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2017년 결혼해 아들 이안 군을 얻은 이시영은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고, 최근 홀로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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