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내믹 퍼포먼스 열전에 빠져든다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2026 춘천 KTA 다이내믹 태권도가 11(토)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오전 퍼포먼스 경기에서는 경희대, 용인대, 경민대, 백석대, 계명대, 고신대 등 전국 6개 태권도 명문 대학 선수들이 음악과 안무, 고난도 태권도 기술을 결합한 역동적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후에는 격파 경기가 이어지며 퍼포먼스와 격파점수를 합산해 올해 다이내믹 태권도 최종 우승팀을 가른다.

관객들은 각 대학 태권도 시범단의 창작·연출·격파 경쟁, 주제와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등을 지켜보며 예술적 감동의 무대에 한껏 빠져든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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