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파격적인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이세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취미는 코스프레인데용. 누구 코스프레인지 정확히 맞추면 치킨 쿠폰 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 보아 핸콕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었다.
붉은색 의상에 긴 트임 스커트, 망토와 어깨 장식, 하이힐까지. 그는 보아 핸콕 특유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했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 늘씬한 각선미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실제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싱크로율 대박” “너무 잘 어울린다” “보아 핸콕인가요?” “예뻐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를 통해 지금의 몸매를 얻게 된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업로드한 영상 ‘개그우먼 이세영 가슴수술 다시 했습니다.. (가슴필러 부작용 사진 첫공개, 가슴수술 후회되는 이유?, 가슴색 근황)’에서다.
그는 “제가 이제 가슴 수술한 지 딱 1년 차가 됐다”면서 “가슴 수술하고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딱 바로 한눈에 보이지 않냐? 과감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평생 입지도 않을 법한 의상을 입기 시작했다. U넥보다 V넥을 찾기 시작했다. 뭐 이런 거다”라고 몸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가슴 수술을 했던 이유에 대해 “필러 부작용이 있었다”며 “제가 가슴 필러 수술 받은 이후에 갈비뼈까지 필러가 내려왔었다. 가슴이 4개가 됐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유튜브를 통해 쌍꺼풀 수술과 코, 가슴 확대 등 다양한 성형 및 시술에 약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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