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남편과 함께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 씨는 10일 자신의 SNS에 크레타섬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현지 음식,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민 씨는 “크레타섬, 맛있는 거 많고 한국인은 없고 아름답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크레타섬은 그리스 최대 섬으로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인 유적지, 다양한 미식 문화로 유명한 관광지다. 특히 여름철 유럽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휴양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최근 조민 씨는 여행뿐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년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론칭하며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그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로랩스는 지난달 열린 중국 상하이 국제 미용 박람회(CIBE)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트렌드 세터 브랜드’를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중국 주요 플랫폼인 도우인과 샤오홍슈 등에서도 입소문이 확산되며 현지 MZ세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온라인에서는 조민 씨의 국회의원 출마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조국 전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제 딸의 국회의원 출마를 검토한 적이 없다”며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이라고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정치권 출마설은 일축됐지만, 여행과 사업 활동을 이어가는 조민 씨의 근황에는 여전히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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